탈모 원인 및 탈모 예방법

Last Updated : 2023년 02월 25일

이 글에서는 탈모 원인 및 탈모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탈모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첫인상을 좌우함에 있어서 풍성한 머리칼은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탈모는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털이 없어지는 것으로, 유전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서 두피에서 머리숱이 줄어드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현대의 탈모는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원형 탈모 등이 있으며 탈모는 현대적인 질병이 아니며 과거부터 인류는 탈모라는 문제를 겪어 습니다.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는 악어의 지방이나 하마의 배설물로 만든 탈모 치료 연고가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탈모는 오랜 질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탈모를 두고 중년 이후의 남성에게만 일어나는 일로 여기고 젊은 남성이나 여성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짙었지만, 최근에는 탈모가 연령이나 성별에 관련 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탈모 환자는 2012년 20만 2,047명에서 2013년 20만 5,560명, 2014년 20만 5832명, 2015년 20만 7904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탈모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20대 탈모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탈모 때문에 병원을 찾은 남성 1만 7175명 중 34%가 30대였고, 20대도 28%로 많았습니다.

요즘은 여성들에게도 임신 후 후유증으로도 탈모가 거론되며 다이어트나 식생활 불균형, 잦은 파마나 염색제 등의 이용으로 20~30대 여성들의 탈모 환자가 증가할 정도로 점점 나이를 가리지 않고 탈모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탈모 원인 

유전적 요인

탈모는 남자인 경우 특히 유전적 원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남성은 부모 중 한쪽만 탈모인 경우라도 탈모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에 비해 여성은 부모 모두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 탈모가 나타날 수 있지만 그 경우는 매우 희박합니다. 

남성 탈모는 유전적 인자에 의해서 결정되어 보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될수록 탈모의 정도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초기에 탈모 현상을 잡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공기질의 오염을 야기되고 있는데 대기중에 있는 각종 먼지, 유해 중금속 등 생활환경오염과 펌, 염색, 세팅, 젤 등의 사용으로 모발과 두피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탈모, 비듬, 두피 염증 등 모발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임신 탈모

임신 중에 빠지지 않은 모발이 한꺼번에 빠지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임신 중에는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감소되면서 탈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르몬 변화가 의한 산후 탈모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탈모를 악화시키는 잘못된 습관을 유지한다면 병적 탈모로 확대 발전할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잘 알려져있죠. 탈모도 그렇습니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자율신경이나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혈관을 축소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불량해져 탈모가 유발됩니다. 

질병 약물 뇌하수체 기능 저하 또는 갑상선 질환 등 호르몬 이상으로 탈모가 유발됩니다. 

영양부족

두피의 건강은 영양상태와 직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피건강에 피수적인 영양부족으로 인해 탈모가 촉진되며, 특히 심한 다이어트나 편식으로 두피에 영양상태가 고루 전달되지 않고 영양이 부족하면 탈모가 진행됩니다. 

만병의 근원인 술,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모발의 지속적인 빈혈상태를 제공하여 탈모가 되는 주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탈모의 예방법

모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단백질 및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과도한 다이어트나 편식 등으로 인해 영양소가 부족하면 모발 형성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의 변화나 호르몬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치니 가급적 긍정적인 사고와 간단한 운동화 심호흡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시켜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빈번한 염색이나 탈색, 파마는 모발과 두피 자체에 손상을 입히고 머리를 너무 질끈 묶게 되면 두피가 잡아당겨져 오래 지속되면 견인성 탈모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비누는 강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두피를 자극하고 모발을 건조하게 되니 꼭 샴푸로 머리는 적절한 때에 감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는 너무 세게 빗거나 젖은 상태에서 빗지 않으며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이 생체리듬을 정상적이고 원활하게 해 주어 건강한 두피 건강에 큰 영향을 주며 탈모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탈모 원인 및 탈모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예방법을 숙지하셔서 미리미리 탈모를 예방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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