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는 삼겹살에 곁들여먹어도 맛있고, 청국장 고추장+무생채+참치+계란 프라이까지 올려서 먹는 무생채 비빔밥에도 제격이고 청국장까지 잘 어울리는 무생채는 종종 있으면 아주 유용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밥반찬이죠.
무는 천연소화제로 불릴 정도로 소화기능을 돕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몸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고 간을 해독하며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해소 효과까지 많은 부분에 있어 우리에게 이로운 음식입니다.
오늘은 흔한 식자재이면서 다양한 효능이 있는 무로 절이지 않고 감칠맛 나는 무생채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절이지 않는 간단 레시피로 감칠맛나는 무생채 만들기 (백종원 무생채)
재료 : 무 반개, 대파 한 단
양념 : 고춧가루 3큰술, 소금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액젓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1큰술
재료는 정말 간단합니다. 무는 막상 있으면 요리해먹기 애먹을 때가 많은데 무생채를 하면 다양한 요리들과 곁들여 먹기도 좋고 레시피도 간단해서 해 먹기 쉽습니다. 우선 무를 반개 토막 내고 껍질을 벗겨 준비해주세요.

무는 도마로 채를 썰어주셔도 되고 저는 간단하게 채칼로 무를 채썰어서 큰 볼에 준비해줍니다:)

채를 썰어준 무에 고춧가루 3 큰 술을 넣고 버무려 무에 색을 먼저 입혀주세요.

고춧가루를 넣어 섞어주어 색을 입혀주시는데 너무 조물조물하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간단히만 섞어주셔도 된답니다. 마지막에 양념과 함께 다시 조물조물 섞기 때문에!

아직 절이지 않아 빳빳한 무지만 양념을 넣으면 금세 맛있어진답니다.
고춧가루에 버무려진 무에 소금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액젓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대파를 잘게 썰어 넣어주어 함께 버무려줍니다.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와 점점 더 잘 버무려지니 걱정 마세요! 이제 간을 볼 거예요~

재료를 넣고 다 버무리셨다면 이제 간을 봐볼게요! 싱겁다면 소금을 더 넣어주세요. 무쳤을 때 짜다고 겁먹지 마세요! 무에서 수분이 나와 무생채는 싱거워지기 마련입니다. (백종원 선생님 말씀♡)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를 해주세요!

무생채 완성! 액젓만 있다면 따로 무를 절이지 않아서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었습니다.

마치며
액젓을 넣는 백종원 선생님 표 무생채 레피시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무생채는 냉장고에 넣어뒀다 다음날 먹으면 진짜 맛있는 거 아시죠?
아삭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우는 무생채 레시피! 다 함께 만들어먹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