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예방법

Last Updated : 2023년 02월 26일

요실금이란 방광 및 요도의 기능 조절 기능의 상실로 인하여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중장년층의 성인에게서 많이 발병하며 우리나라의 40% 중년층 여성이 경험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요실금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의도와 상관없이 자꾸 나오는 소변 때문에 사회생활에 고충이 되며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와 함께 배뇨증상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요실금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실금 예방법

골반근육 운동 (케겔운동)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골반근육 운동을 하면 골반근육이 강화되어 요실금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케켈운동은 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 폈다를 반복하는 운동으로 순산과 함께 골반근육 강화, 산후 요실금 예방, 산후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출산 후 요실금이 있는 환자에서 매우 유용하며, 절박요실금을 가진 경우에도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은 장기간 훈련하였을 때 효과적이기 때문에 꾸준히 실행하면 요실금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식단조절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에는 알코올 음료, 커피, 차,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 매운 음식 등이 있습니다.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을 먹으면 요실금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의 섭취를 자제하고 방광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여을 요실금 재발 및 예방에 좋습니다. 

적절한 배뇨습관

적절한 시간을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에 꾸준하게 배뇨를 하게 되면 요실금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및 다이어트

비만은  복부 내 압력을 증가시켜 복압성 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을 하면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장 운동을 좋게 하고 골반근육을 긴장시켜 주어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영이나 유산소 운동 등 전신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요실금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적당한 수분 섭취와 변비 예방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마시면 소변을 묽게 해 주고 변비를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심하면 요실금 발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금연

흡연을 하게 되면 기침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고 기침을 하면 방광을 자극하여 복압성 요실금의 원인이 됩니다. 흡연은 기침을 유발하며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에 요실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투여

여성 노인에서는 여성호르몬이 부족하여질, 방광, 요도의 노화 현상으로 요실금이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호르몬 치료가 요실금의 악화를 예방할 수도 있으나 개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하에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요실금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 글에 적혀있는 예방법을 평소에 실천하셔서 요실금을 미리 예방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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